12일 3박 5일 일정으로 떠납니다.
숙소는 투반지역 라마 비치 호텔이구요. 
발리서프를 너무 늦게 알아서 머큐어 및 추천 숙소는 완전 풀북이더군요 ㅠㅠ

먹거리에 목숨거는 스타일들이라 식당과 동선을 우선시 고려했네요 ㅋㅋㅋ


도착 당일
짐풀고 바로 짐바란 고고

2일
오전 
꾸따 구경? 및 간단한 쇼핑 + 밤부코너
오후
서핑 강습 + 와룽 닉맛 (꼴이 초췌해질경우)
              + 앳머스피어 (외관 정비할 시간이 생길경우;;)
저녁 
코지에서 맛사지

3일
오전
스미냑 구경 + 울티모 점심
오후 
워터붐, 까르푸 쇼핑 + 마졸리 or 쿠데다 석식  

4일
오전+오후
우붓 관광
저녁
꾸따 도착 및 출발


일정이 너무 빡빡하거나 널널하지 않은지 좀 봐주세요 ....
꾸따나 스미냑 주변에 워터붐 대신 갈만한 럭셔리?한 호텔 수영장 알려주시면 감사 감사
(물론 수영장만 사용하는 것도 가능한 것으루..)
아 그리고 우붓 관광시 가이드도 추천 해주시면 감솨!!

일주일 동안 본업을 접고 겁나 열심히 발리서프 검색했네요.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