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우붓의 애니니라카에서 3박을 하고, 꾸따의 해리스로 3박을 할 예정인데,
해리스에 미리 확인해 보니 우붓에서 꾸따까지 Trainsfer를 하는 비용이 25만 루피달라고 합니다.
이게 비싼 건지 어쩐 건지도 싶고 해서 생각해 보니
!! 가이드 8시간으로 US$30~50하는 것 같던데, 
아예 하루나 반나절 가이드를 써서 구경한번 더 하고 이동까지 하는 편이 더 낳을까요? 하루 8시간 가이드 쓰고, 관광할 만한 코스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이드 추천시에는 한국어나 일본어가 가능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영어는 조금 약해서리..
참고로 우리 가족은 저와 와이프, 그리고 5살과 3살짜리 아이가 함께 있습니다.
좋은 덧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