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다녀왔는데.. 그때 달러는 (미화 $100 최근 발행권이 특히 환율좋음) 잘 통용됐구요, 호텔 보다는 환전소가 더 환율이 좋습니다.

저도 패키지로10월9일-14일까지 다녀왔어요
4박6일중 이틀중 하루는 워터돔파크 우리나라 캐리비안베이 보다는 못해도
기다리지 않고 바로바로 워터슬라이드등을 탈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어른도 ok
거의 호주사람 일본사람이 많아요 .정말 재미있어요
퀵실버유람선도 탈려고했는데 라마단 기간이라 못탓어요
하루는 꾸따 시내 쇼핑을 했어요 꾸따 해변도가구요 짐비란 씨프드에 가서
식사도하구요 아주 재미있었어요
참 워터돔 파크는 우리나라에서티켓구매해가면 12달러예요 현지 24달러인가
환전은 꾸따 마타하리 쇼핑몰 1층 슈퍼 옆 환전소가 제일높게주더라구요
재미있게 여행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