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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2 23:00 댓글:1 조회:1,873

11월 초에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어른6, 초등학생2, 유치원2 해서 총 10명입니다.
호텔은 누사두아에 있고요, 하루 기사와 차를 렌탈해서
우붓을 갔다올려고 합니다.

일정은
누사두아 - 따나롯 - 따만아윤 - 자띠루위(너무멀면 포기) - 아리스케다톤
- 우붓(여기서 점심) - 뜨갈라랑(목공예품 쇼핑예정) - 고아가자 - 누사두아

위와 같은 일정일때 하루투어로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물론 우붓에선 너무 오래 머무르진 못하고 잠시 거닐다만 올거 같습니다. 
네카와 블랑코미술관을 가볼려고 했었는데 그렇게는 힘들겠지요?
우붓에선 포레스트 로드와 하노만 로드, 왕궁정도만 보게 될거 같은데
그정도면 어느정도 우붓을 느낄수 있을까요?

너무 시간이 안되면 일정에서 한,두개를 빼려고요.
만약 뺀다면 어떤곳을 빼면 좋을까요?
그리고 대략적인 소요시간을 알수 있을까요?

만약 저희 10명이 같이 움직이려면 큰차가 있어야 할거 같은데 현지에서 렌트가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차를 2개 렌트해야 되겠죠?

고수분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 achiwool 2007.10.23 19:47 추천
    따나롯- 우붓- 뜨갈라랑 으로 압축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