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물품보관소가 있기는 합니다. (코인락커같은 건 아니고요. 창고같은데 사람이 근무하면서 짐맡아주는) 근데 출국장쪽이었던것 같아요. 오래전이라 지금 가격은 올랐을지도 모르지만 10000루피였었습니다. 옷을 낱개로 셀수도 있으니 한꺼번에 묶거나 하셔서 맡기는게 나을거예요. 울나라 공항에서 겨울옷 받아주는 서비스는 11월 말이나 되어야 하니 가끔 인천공항 세탁소에 여행기간동안 세탁맡기신다는 분들도 봤어요.
4.물의 경우는 픽업차량타고 가시다가 중간에 슈퍼같은데 잠깐 세워달라고 하시면 될거예요. 도착해서 공항안에서는 2리터짜리 물파는 곳은 못 본거같아요.

면세점과 시내 폴로 의류의 가격및 재질은 완벽하게 다릅니다.

전 면세점에서 샀는데, 국내 백화점 에서 판매한는것과 별차이 없구요. 하지만 친구가 시내 의류매장에서 샀다는데 질이 넘 차이진다고 하네요..하지만 가격이 많이 저렴하답니다. 참고하셔서 구입하세요..

1번질문- 공항내 말고 밖에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가방당 돈을 받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큰가방을 가져가셔 맞기시면 돈이 덜들듯...

2번질문 - 그랜드 하얏트는 그런 서비스 없는 것 같습니다.
일주일전 한국 돌아왔는데 숙소가 그랜드 하얏트 누사두아 가든클럽오션뷰에 묵었습니다. 숙소는 깨끗한 편이지만 쬐끔 퀴퀴한 냄새가 나더군요. 클럽룸에 묵어서 그런지 식사는 좀 부실합니다. 클럽룸은 클럽룸 로비앞에서 식사 하구요 저녁5시부터7시까지 모든 음료.술(와인.맥주등등).간단한 먹거리 공짜로 이용가능합니다.
수영장은 6군데 있구요 해변 무지 이쁩니다. 해변가에 맛사지호객행위 하는데 1시간에 10달라 입니다. 참 수영장에 스파시설도 되어 있습니다. 수영장근처 바에서는
5시부터 7시까지 이용고객 50%할인해 줍니다.
호텔이 무지 넓어서 구경하는데만도 엄청 시간 걸립니다.
테니스장도 있는데 1시간 사용하는데 우리나라 돈으로 15,000원정도이구
같이 테니스 쳐주는 사람 1시간에 8,000원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공하고 라켓은 빌려주는데 운동화는 가지고 가셔야 합니다.
정원 무지무지 이쁘구요 물고기랑 새도 많습니다.
물하고 과일서비스도 매일매일 해줍니다.
음식값은 좀 비싼편이구요 나시고랭 10,000원정도. 찹차이15,000원정도(이거이 메뉴에 없는건데 먹고 싶다고 하니 만들어주더군요).3가지 맛 아이스크림 65,000루피아
랍스타가 450,000루피아. 저희는 클럽룸 이용해서 음료 공짜로 먹었는데 사먹는건
60,000루피아 정도 였던것 같습니다.냉장고는 냉장실은 있는데 냉동고는 없습니다.
커피와 티는 공짜구요 나머지는 돈내셔야 하구요 커피포트있습니다. 참 텔레비젼이 LG더군요 뿌듯~l


3번질문 - 나오셔서 사세요 공항내 무쟈게 비쌉니다. 음료 7,000루피아(까르프에서는 2,750루피아) 이거이 35,000루피아에 팔더군요. 공항넘넘 바가지 입니다.

4번질문 - 공항내랑 매장이랑 가격 똑같습니다. 저는 꾸따내에서 폴로티 8장 샀는데
매장들도 가격이 다 똑같더군요. 저희가 갔을때는 20%할인기간이더군요 1장당
280,000루피아에서 - 500,000루피아 정도 입니다.


5번질문 - 꾸따에서 누사두아까지 7인승 밴으로 픽업서비스 받아 갔는데
75,000루피아 주었습니다.

참 근데 폴로티 옷질은 별로인듯 합니다. 걍 가격이 저렴하니 감안하셔서 구입하시구요 저희는 여행기간이 길어서 옷을 가져가지 않고 가서 사서 입어서 많이 사게 되었습니다. 쇼핑은 필이 까르푸에서 하세요 공항하고 무지무지 가격차이 많이 납니다
커피도 3배가격인것 같고. 나무조각인형같은것은 무지무지 많이 차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