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전에 FAQ(자주하는 질문)과 게시판 검색 기능을 활용하세요.
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발리에서 파는 프라다 진짠가요? 꾸따거리에 당당히 전문샾이 차려져있어 들어갔는데 가격두 너무 싸구 물건두 좀 허술해서리...
그래두 가격이 이태원 A급짝퉁가격과 비슷해 가짜라두 손해볼건없겠다싶어 구두하나 샀는데,집에와서 자세히 보니 큐빅이 하나 빠져있더군요 ㅠㅠ.
여기저기 흔한게 프라다샾이던데...공항면세점에두 있구요. 이것두 폴로처럼 내수용이 있나요?
참, 올때보니 면세점내에 뤼비똥,발리 등 명품이 A급짝퉁가격에 나와있던데 발린 그런거 단속 안하나요? 면세점에서두요?
그래두 가격이 이태원 A급짝퉁가격과 비슷해 가짜라두 손해볼건없겠다싶어 구두하나 샀는데,집에와서 자세히 보니 큐빅이 하나 빠져있더군요 ㅠㅠ.
여기저기 흔한게 프라다샾이던데...공항면세점에두 있구요. 이것두 폴로처럼 내수용이 있나요?
참, 올때보니 면세점내에 뤼비똥,발리 등 명품이 A급짝퉁가격에 나와있던데 발린 그런거 단속 안하나요? 면세점에서두요?
-
아마 짝퉁일가능성이 농후하네요. 저는 디스커버리몰에 있는 게스 매장에서 가방 샀는데 한국에 와 보니 단추가 하나 없는 것을 뒤늦게 발견햇습니다. 또한 손잡이같은 장식부분에 가죽도 왠지 모서리가 일어나는 것이 꼭 가짜같은 느낌이...
-
우붓의 프라다매장의 제품의 마감처리를 보고 사서는 안되겠다고 느껴서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나왔습니다...
흠 특a급이 어떤 것인지 모르겠으나...
소지하고 있는 것과 또다른 제품 하나 정확히 알고 있는데요...
프라다 야무진 제품이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큐빅이 빠졌다니요???
우리나라 구두 20만원대짜리 샌달도 몇번 물속을 헤치며 다녀야(제가 험하게 사용하는 편입니다...) 몇개 빠지는데...
제 생각에 진짜같지는 않습니다...
프라다의 생명은 질김아니겠습니까???
제가 명품을 좋아하거나 그러는 스타일은 아닌데요...
만3년이상을 저같이 물건을 험하게 쓰고 다니는 이에게 버틸 정도이니...
만족스러운 제품인 것은 확실합니다...
솔직히 제가 일년을 사용하면 모든 것이 쓸 수 없을 정도로 낡아지는데...
버티더군요...굳건히...
프라다제품은 질기고 튼튼하다에 그리고 모서리부분들은 모두 야무지게 되어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붓의 프라다는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모르겠으나 프라다의 장점을 가지고 있지 못한 것 같습니다... -
인도네시아는 아직 지적 소유권에 대한 법률도 명확치 않고 그에 대한 적용도 미비한 실정입니다.
길거리에 버젓이 명품매장 간판을 달고 영업을 해도 또 그곳에다가 한국이나 홍콩또는 자체 생산 가짜 명품을 진열해 놓고 팔아도 전혀 제재가 없습니다.
때문에 같은 가짜 명품이라도 한국이나 홍콩에서 들여오는 수준 높은(?) 가짜 명품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이 반둥이나 수라바야 지역에서 생산되는 수준 낮은 가짜 명품입니다.
그냥 호기심에 한번 구입 하시는건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사용하신다는건 망신을 자초하는 길이라 생각됩니다.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