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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따에서 2박하고 우붓에서 2박 할껀데요..
꾸따는 그냥 리조트를 이용하고 우붓에서 풀빌라를 이용하려고 합니다.
카자네무아빌라 허니문 패키지를 이용할까 생각했는데
후기를 보니.. 풀에 꽃잎을 군데군데 그냥 둥둥 띄워주는 것 같아서..
로맨틱 캔들디너때 풀이 하나도 안보일정도로 꽃잎을 꽉 채워주는 그런 빌라 없나요?
듬성듬성 띄워주는 곳 말고..
캔들디너 정말 이곳만큼은 따라올수 없게 멋지다~! 하는 곳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우붓지역으로..
꾸따는 그냥 리조트를 이용하고 우붓에서 풀빌라를 이용하려고 합니다.
카자네무아빌라 허니문 패키지를 이용할까 생각했는데
후기를 보니.. 풀에 꽃잎을 군데군데 그냥 둥둥 띄워주는 것 같아서..
로맨틱 캔들디너때 풀이 하나도 안보일정도로 꽃잎을 꽉 채워주는 그런 빌라 없나요?
듬성듬성 띄워주는 곳 말고..
캔들디너 정말 이곳만큼은 따라올수 없게 멋지다~! 하는 곳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우붓지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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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행사나 빌라 측에다가 꽃잎으로 가득찬 수영장 사진 보여주면서 이렇게 안해주면 아주 아주 심하게 컴플레인 하겠다고 협박을 해보심이......
사실 사진에는 보기좋게 꽃잎을 가득 채워놓고 보여주지만 사실 와서 보시면 그렇게 꽉~ 채워주는 빌라 거의 없습니다. -
캔들디너의 비용이 비싼곳은 대부분 꽃잎을 꽉꽉 채워주는 듯 합니다.
탕가유다의 경우, 일반 캔들디너(50불내외) 는 말 그대로 캔들만 몇개 있고 식사가 나오구요, 캔들디너 비용의 두배쯤 드는 레드라잇디너는 그야말로 풀장에 꽃잎가득 채워준 지대로 된 디너 더라구요.... ^^ -
아무 빌라나 풀장에 꽃 꽉 채워달라고 하면 거의 다 해줄겁니다.
물론 비용은 따로 지불하면 되겠죠. 참고로 발리는 꽃값이 아주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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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붓의 캔들디너두 그런지는 모르겠어요~
여행사에 올라온 사진으로 봤을땐 우붓까유마니스는 꽃잎띄워진건 없더라구요~
암튼...전 가유마니스 짐바란으로 신행갔는데..
풀장에 꽃잎이 꽉~~차서 담날 수영하는데...꽃속에 파묻힌듯한 기분이였답니다~^^
까유마니스 우붓 한번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