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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2 17:27 댓글:2 조회:1,701
드뎌 저도 12월 14일 발리로 떠납니다.
마지막 2박을 위해 꾸따 지역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호텔 예약은 주로 해외 에이전시 통해서 하다 보니깐 정보가 잘 없는곳도 있더군요.

저희는 발리에 있는 동안 우붓도 가고 로비나도 가고 여러곳을 다닙니다.
마지막을 꾸따로 잡은 이유는 비행기가 싱가폴 항공으로 아침 9시 비행기여서 입니다.
그중에 크로보칸에 있는 "토니스빌라" 가 외국에서는 평이 좀 좋은것 같아요.
위치는 대락 크로보칸 쪽이고 1베드룸 빌라가 56불 수영장도 사진상으론 작지는 않아 보이고요.
현재 대안으로 "라마다빈땅" 제일 낮은 등급에 80불 정도 일단 두군데 중 한군데 선택하려는데요.
기준이 잡히질 않네요.... 도와주세요 ^^
인원은 아동 4살.9살 이렇게 있고요. 꾸따에서는 맛사지 받으면서 그냥 리조트에 푹 쉴 계획입니다.

"토니스 빌라"에 대해 알고 계시면 무엇이든 좋으니 가르쳐 주세요.
  • 청아 2007.11.22 17:58 추천
    그냥 도전해 보세요...^^...
    재미날 것 같아요...
    다만 크로보칸이면 주활동무대를 스미냑으로 생각하시는 거죠???
    흠...꾸따로 나오실려면 택시를 이용하셔야 할텐데...
    택시비도 무시못할 것 같더라구요...
    저도 숙소알아보면서 이곳도 지난번에 봤던 곳이라서리 ㅋㅋㅋ
  • robson9 2007.11.23 11:55 추천
    으음... 택시비 무시 못하면 그냥 라마다빈땅으로 결정해야 겠네요.
    아무래도 꾸따의 디스커비몰등 다녀야 겠으니.... 답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