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예약이라고 하면 아마도 정확한 항공료가 나오지 않을 때도 그렇게 나타난다고 들었습니다...
3월 2일 출발이면 어쩌면 저렴한 항공권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길게 가시는 것이 아니면 기다려 보시는 것도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패턴가격은 의외로 그렇더라구요...
글고 저같은 경우는 미확정요금인 경우는 결제를 안하고 있다가 확정요금으로 나왔을 때 결제시한내에 결제하면 되더라구요...^^...
숙소들도 만약 항공권이 확정되지 않았으면 미리 서두르시다가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약간 천천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여름, 겨울 여행을 발리다녀온 직후에 바로 바로 준비를 들어가니...보통 3-4개월전부터 준비했었거든요...솔직히 항공권만 넉넉히 두달전에 준비하시면...그렇게 바가지(?) 요금은 지불하지 않게 되더군요...여유를 두셔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전 요즘...아주 극성수기에 묻지마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있는데요...이는...여행떠나기 이삼일전에 갑자기 취소된 항공권을 하이에나처럼 찾아서 떠나는 여행이거든요...이것도 재미날 것 같아서 준비중이죠...하도 미리 여행준비하는데 지쳐서...너무 일찍 항공권에 대해 신경쓰지 마세요...3월2일이면 그래도 약간 여유가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마음에 안정이 생기네요^^
항공권땜에 스트레스많이 받고 있었는데...다시한번 감사요~*

1주일정도되면..
4박 6일 패턴으로 가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속삭이며)
땡처리를 잽싸게 낚아보세요..ㅋㅋ

ㅋㅋㅋ...제 비밀글을 읽으셨나요???
나야미모님...ㅋㅋㅋ

땡처리를 낚으라는 글을 쓰셨나요?
이게 무슨 비밀이라고.. 비밀글을 쓰셨서요~
다들 아는 내용인데..ㅋㅋ

지금 땡처리 구하기 하늘에 별따기라~구~요^&^ 미모야 정신차려 ㅋㅋㅋ

저희도 극성수기라 해서 엄청난 항공료 지불하고 다녀 왔는데요...비행기 좌석이 남는거 보구 놀랬어요...여행사에서두 어디에서두 절대 표 구할수 없다고 하더니...막상 비행기 타니까..빈자리 꽤 되더라구요...왜그런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