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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융강말고 래프팅 할곳은 없나요? 듣기로는 물이 많이 더럽다고 하던데...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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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아융강에서 해봤는데요. 래프팅 못할만큼 더럽지는 않아요.
박쥐똥때문에 좀 더럽고 냄새는 났지만, 중간에 비도 한번 내려주고
가이드분이 즐겁게 해주셔서 만족스러웠어요. 전 발리가면 또 할려구요^^ -
아융강 말고는 똘라자 와자강이 있는데...
넘 거칠고 좀 위험 했어요...
대나무 다리가 많아서 몸을 자주 숙여야되고 물살도 거칠고..아이들이 있다면 비추입니다. 근데 물은 더 맑았어요.
저도 개인적으로 아융강 추천 입니다.
박쥐똥 냄새가 그리워요!!!!!크~~~~ -
답변감사해요^^아융강에서 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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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라가와자강에서 20일날 레프팅 했었어요....물살이 그렇게 거칠지는 않았어요...
물도 깨끗하고 주변 경관이 완전 밀림이더군요...밀림속에서의 래프팅, 중간에
폭포가 있어서 사진 찍고 좀 쉬었다 오는 장소도 있어서 좋았는데.....
오전 8시에 픽업차량 타고 가서 2시간 래프팅하고 점심식사 하고 오는
코스였어요..... -
뜰라가와자도 좋습니다. 거리가 멀어서 조금 에롱합니다.
kathe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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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의 발리도 똑 같습니다.....
참고 발리의 우기 11월부터 4월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