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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쥐나도록 열심히 공부한 결과
꾸따의 머큐어와 라마다 빈땅 둘 중 하나.....
우붓의 우붓빌리지 아로마 둘중 하나....
이렇게 일단 압축을 했는데요!
머큐어는 룸보다는 옥상의 풀과 조식이 좋다하고 라마다빈땅은 부대시설이 좋은듯 합니다.
아이와 부부 이렇게 가는데요!
룸타입은 업그레이드 해서 가는게 나을까요?기본룸도 무방할까요?
뭐 벌레가 나온다는 분들도 있고해서,,,,,
꾸따의 머큐어와 라마다 빈땅 둘 중 하나.....
우붓의 우붓빌리지 아로마 둘중 하나....
이렇게 일단 압축을 했는데요!
머큐어는 룸보다는 옥상의 풀과 조식이 좋다하고 라마다빈땅은 부대시설이 좋은듯 합니다.
아이와 부부 이렇게 가는데요!
룸타입은 업그레이드 해서 가는게 나을까요?기본룸도 무방할까요?
뭐 벌레가 나온다는 분들도 있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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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여름인 발리에서 벌레가 안돌아 다니는게 오히려 이상한 겁니다.
만약 벌레가 한마리도 없다면 호텔내에 엄청난 살충제를 살포했다는 얘기가 될테구요.
사람이 벌레를 죽이지 벌레가 사람을 죽이지는 못할겁니다.
특히 쯔짝(도마뱀) 있어도 그냥 놔두세요.
그놈들 직업이 방에 들어온 벌레 잡아 먹는 일입니다. -
머큐어보다는 꾸따 산띠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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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풀도 아래 해변이 보인다는것이 장점일뿐... 별거없습니다.
저도 후기들 보고 엄청 좋은갑다...하고 가봤다가... 실망을... ㅋ
옆에 하드락 호텔 풀장은 쥑이더군요... 그에 비해 머큐어꾸따 풀장은 너무 초라해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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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시설 좋아요..허나.. 식당은 중국인들이 거의 점령하다시피..
쩜 시끌벅쩍했던 기억이 있네요..
객실은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