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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0 13:29 댓글:3 조회:1,782
여대생 둘이서 2월 25일에 약 열흘간 발리로 떠납니다.
그런데 에어텔 상품을 연장하는거라서 삼일은 사누르 그랜드발리리조트에서 자야할 것같아요. 그래서 3일간은 사누르지역에 있어야할 것 같은데요.. 저희는 꾸따 지역에 있고 싶었거든요. 맨날 사누르 지역 숙소에서 꾸따로 이동하기엔 불편한점이 많을까요?
아니면 사누르지역에서 삼일정도 구경하고 즐기고 나서 숙소를 이동하는 것이 나을까요? 잘 모르겠어서요. 사람들 말이 사누르 지역은 심심하고 별로 즐길게 없다고 해서 약간 걱정이에요.
그리구요 열흘동안 우붓 2일, 꾸따 4일, 사누르 3일, 로비나 2일 이렇게 지내도 별로 무리는 없을까요?? 정말 걱정이 큽니다.ㅋ시간은 정해져 있고 갈 곳은 많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쫌만 도와주세요!!!누사두아나 스미냑 이런덴 꾸따에 있으면서 잠깜잠깜 다녀와도 되는 거린가요?
질문이 너무 많아졌네요..이히히
  • profile
    escape 2008.01.20 18:38 추천
    일단 뭘 주로하실 것인지 정하시는게 주로 계실 지역을 정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와얀 2008.01.20 21:14 추천
    일단 사누르가 좀 한가하고 심심한 동네인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또 나름대로 꾸따에 비해 조용하고 또 있을건 다있는 동네랍니다.
    사누르에서 꾸따를 나가시려면 시간은 약 25분 정도 소요되구요.
    택시비는 약 6만 루피아 정도 나올겁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일정은 별 무리 없는것 같구요.
    꾸따에서 누사두아는 약 20분 거리 스미냑은 같은 꾸따 지역이라고 보시면됩니다.
  • 금홍이 2008.01.26 15:36 추천
    예약하셨다는 에어텔 상품 궁금하네요. 연장되는 에어텔 찾고 있었거든요. 알려주심 안될까요? commj@hanafo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