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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박은 꾸따시내에서..2박은 우붓에서 보낼 계획입니다.
래프팅을 꼭 해보고 싶은데요..
어느지역에서 해야 좋은건가요?? 꾸따에서 이동하며 래프팅 하고 우붓으로 갈지..아님 우붓가서 하는건지??
그리고,마지막 2박에서 서울 오는 마지막날은 1박을 줄이고 일일 투어를 하든지, 아님 호텔료 일부만 내고
late checkout을 하고 남은 시간을 마사지 하고 공항 갈까 생각중인데 어떤 방법이 효율적인가요??
우붓에서 일일투어 할곳이 있는지요??
그렇담, 호텔에서 짐은 맡아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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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따에서 신청하시고, 짐 가지고 차량을 타시고, 래프팅 즐기신 후,
우붓에 내려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우붓에서 마지막날 정오에 첵-아웃 하시고,
짐 다 싣고, 일일 투어 하셔요.
브사끼 & 낀다마니도 좋고, 브두굴 방행도 좋고...
투어 하시고 꾸따로 오시고, 식사하시고, 밤에는 맛사지 받으셔요.
글구, 야밤에 레기안 거리 둘러 보다가 공항 가시면 됩니다.
일일투어비를 조금 더 생각 하시면 정오 ~ 야밤까지 해 드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