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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한국에서도 정해져있지만 안지키는 사람들도 꽤 많이 있잔아요.. 아닌가??^^
어느분께서 규제가 엄하다해서요.. 답변부탁드려용..
보통 한국에서도 정해져있지만 안지키는 사람들도 꽤 많이 있잔아요.. 아닌가??^^
어느분께서 규제가 엄하다해서요.. 답변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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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마다 꼭 트렁크는 열게 하더라구요.
친구들도 면세품 부탁하면, 박스나 포장은 기대하지 말라고 미리 말해두고,
인천에서 면세품 찾자마자 쇼핑백,박스,포장 다 뜯어버리고 트렁크안에 옷가지
사이사이에 찔러넣고, 몸에할수있는건 하고요..그랬더니..무사통과.
발리에선 걸린 적 없어요. 역시..운에 맡겨야 하는건가요? ㅋㅋ
저는 오히려 한국 들올 때 덜덜덜... -
옷을 대충 입고 다니니깐...전 두번은 형식적인 검사 세번은 아예 가방검사도 하지 않더라구요...이것을 기분좋아해야 하는지 어떤지 모르지만 말입니다...(딱 한번 400불을 훨씬 넘겼는데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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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번도 가방보자고 한적 없었어요.^^; 늠 없어 보였나? 담배샀냐?뭐이런 질문 하길래 안샀다라고 하니 가방보자고 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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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세관 검사가 심해졌어요. 주의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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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발리세관에 걸려서 100불 벌금내라구 했는데,, 결국엔 공항에
킵해놓구 출국할때 찾아갔거든요..
그래서 그담엔 뱅기안에서 포장다뜯어서 가방에 넣구 나갔더니,,
괜찮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