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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0 08:35 댓글:6 조회:1,721
음. 지금 뱅기표가 예약을 해놨는데 아직 확정받지는 않았고요.
3월말쯤에 떠날예정이에요..
궁금한것이 너무나 많은데 정보도 많고 검색을 많이 해봐도 나오지 않는부분을
질문을 드릴께요..하나라도 아시는 부분이 있으심 부탁드리겠습니다.^^/

1) 가이드 안정하고 떠날예정인데요. 현지에서 가이드나 하루운전기사 구하기는 어떤가요?
    보통 호텔에서 대행해주시나요?

2) 오후 5시경정도에 떨어지는데요. 첫날부터 꾸따에서 지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우붓으로 바로 갈까요.  특히 기념품을 어디에서 사는게 나을런지 궁금해요.
    제생각에는 꾸따 에서 기념품살데가 많은거 같은데 첫날부터 사두면 가방이 무거워지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신행이라 선물살게 많거든요.(신행선물은 어떤게 좋을지 신행다녀오신분들 조언도좀..부탁을;;)
    (관세를 내지않는 범위는 얼마까지인가요??)
    고양이인형은 꼭 살예정이에요..제가 고양이 매니아라서..^^*

3) 우붓에서 풀빌라 2박 호텔에서만 지내고요..그담 저렴한 우붓 호텔에서 2박,짠디다사 2박,꾸따 3박
   이렇게 하려고 하는데 괜찮을런지요.. 꾸따에서 보고 놀고 할게 많은거 같은데 꾸따 3박이면 너무 짧지는 않은지
   저희는 램봉안가는거하고요 워터붐하고 쇼핑정도,,짐바란씨푸드 생각하고있거든요.
   래프팅도 하고요..



  • fine6988 2008.03.10 11:25 추천
    우붓하고 꾸따만 계시는군요. 발리가 섬이지만 우붓은 바다가 없고 꾸따의 바다는 거의 죽은 해변입니다. 해변을 생각하시면 실망하실수 있습니다.
    기념품은 무엇을 사실건지 .. 저는 비누만 왕창 사왔어요. 비누는 디스커버리몰에서 샀구요. 거기에서 사는것이 가장 경제적인것 같습니다. 저는 신행이 아니여서 선물 잘모르겟습니다.
  • K&A DAL 2008.03.10 12:54 추천
    기념품은 저같은 경우는 우붓은 비추 입니다...디스카운트 하는 묘미도 있지만
    자칫하면 서로 얼굴 붉힐 일도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만큼 비싸게 살 확율도 높구요.. 저 같은 경우는 꾸따 스퀘어 라마 브릿지 레스토랑 건너편에 보면
    THE DAUN 이라는 곳에서 구입 했는데 가격도 정찰제 이구 퀄리티도 상당히 높더라구요. 그리고 관세는 국내 들어올때 400불 까지 인데 기념품 같은 경우는 신행이라
    말하면 웬만하면 통과 시켜 줍니다... 그러니 걱정 하지 마세요... 저도 작년 신행때
    무게로 62 키로 사왔는데 그냥 통과시켜 주더 라구요. 글고 비행기 오버 차지를 줄이기 위해서는 가벼운 물건을 맡기고 무거운 물건 깨지는 물건은 웬만하면 들고 타세요
  • ysj3223 2008.03.10 16:17 추천
    전 발리섶에서 어떤 분이 추천해주신 곳에 가서 비누 샀었는데요.
    우붓에 KOU 라는 유기농 비누샵이었는데..
    검색해보심 나올꺼예요.
    여기서 보고 저도 갔었는데 가격이 발리물가에 비해 그리 싼 편은 아니지만..
    비누 자체가 너무 고급스러워서 반해버렸어요.
    우붓에 가신다면 코우 비누도 괜찮을 것 같아요~~
  • chococake 2008.03.10 17:14 추천
    답변주신분들 일단 복 대따 마니 받으시고요..^0^

    우붓하고 꾸따하고 중부에 짠디다사 라는곳에도 있을예정인데요..꾸따 해변이 정말 그런가요?? 시원한 바다를 보고싶어 떠나는건데 웬지 겁이 납니다.^^;
    비누는 추천해주시는데로 가볼께요..감사해요.

    자유여행으로 가이드없이 떠나신분들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패키지로만 가봐서 이거 영 무섬증이 이네요..ㅜㅜ
  • nalseng 2008.03.12 00:54 추천
    예쁜 바다 보시려면.. 꾸따에서 일박하신후 우붓 제끼고 바로 꼭대기로 올라가시는것도 괜찮을거같은데요.
    개인적으로 이 사이트에서 우붓에 대해 과대포장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워낙 감정이 메마르고 무식해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미술관에 가도... 별로 느껴지는것도 엄꼬.... 무료하기 그지없더군요.
    정적인것보다 동적인것을 좋아하시는분이라면 우붓은 버려두고 맨 꼭대기로 가서 예쁜바다와 즐기는것이 만족도가 높을거라 봅니다.
  • vi0let 2008.03.12 23:55 추천
    초쿄님 밈피를 아시나요?
    sales@mimpi.com
    3월말이면 그호텔 비수기 입니다 즉 무지 후한 대접이 가능한 시기인거죠
    업글과 캔들라잇 디너(식사도 맛납니다)공항과 거리 차로 4시간(멘장안)이지만
    시아룰같은 유명 가이드 예약하면 오고가며 관광지 하나 구경 및 군것질(양꼬치,
    열대과일 싸게 사주고, 하튼 지루하지 않고 무지재미나요) 저도 신행 예정입니다 멘장안의 스노클은 정말 환상이라고 감히 말합니다 호텔의 온천물은 정말 피부 매끈이고 호텔의 넓은 경관 너무 좋습니다
    추천드려요 seonghee 소개라고 하시면 무료업글약속햇답니다 astawa@mimpi.com도 되구요 vi0let@paran.com 연락주시면 정보 드릴께요
    (너무 친절해서 소개 많이 해주기로 했는데 2월 후기 아직도.. --;)
    즐거운 신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