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6년도 점심때 잠시 들렀더랬는데요~~
음료 두잔과 일본식도시락을 하나 시켰었습니다. 음료는 워터멜론쥬스였는데 1잔에 5만루피쯤 이었구요, 일본식도시락은 20만루피쯤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세금 10%는 별도였구요~~~
근데, 포시즌사얀의 아융테라스는 그 멋지고 스펙타클한 정경을 감상하면서 식사하시려면 저녁보단 점심이 나을듯 하구요~~ 스테이크류는 아마도 제가 시켰던 음식보단 가격이 비싸겠지요?? 1인당 스테이크류와 빈땅을 시키신다면 40만~50만루피정도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제가 포시즌에서 밥 먹을 일이 생겨서요;;
담엔 행잉가든에서도 도전해보겠습니다!

포시즌 짐바란은 PJ의 씨푸드가 유명하다고 들었는데
포시즌 사얀은 전망이 좋군요!!
기억해뒀다가 꼭 점심 때 가야겠네요.
스펙타클~~~ ㅎㅎㅎ

전 pj레스토랑에서 저녁 먹었습니다..

랍스터가 21%붙여서 우리돈으로 6만원정도이고 와인도 6만원정도(저렴한거였는데) ..피자 2만원 넘고...대충 가족끼리 먹고 (어른 5.아이2) 30만원정도

결제 했습니다... 발리 가격치곤 엄청 비싼 곳이에요.

분위기도 그렇고 전 가격대비 최강 울티모 권하고 싶습니다.

그렇죠? 저도 울티모는 다 좋은데 좀 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