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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은 첨인데 여행사를 통한 것도 아니고......여러분의 작은 조언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3월 24일부터 발리 아요다 리조트(구 힐튼호텔) 예약했는데, 이 호텔을 잘 이용할 수 있는, 그리고 발리에서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조언을 구합니다.
식사는 어떤가요?
6살짜리 아이가 있는데...풀장은요?
그리고.. 아요다에서 시내까지 셔틀버스는 있겠죠?
만약 렌트카를 이용한다면?....하루에 만원정도 한다고 들었는데.....면허증은 어떻하죠?
한국서 국제면허를 만들어 가야하나요?
으이구...준비가 덜되서.....질문이 많네요..
3월 24일부터 발리 아요다 리조트(구 힐튼호텔) 예약했는데, 이 호텔을 잘 이용할 수 있는, 그리고 발리에서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조언을 구합니다.
식사는 어떤가요?
6살짜리 아이가 있는데...풀장은요?
그리고.. 아요다에서 시내까지 셔틀버스는 있겠죠?
만약 렌트카를 이용한다면?....하루에 만원정도 한다고 들었는데.....면허증은 어떻하죠?
한국서 국제면허를 만들어 가야하나요?
으이구...준비가 덜되서.....질문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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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e]만약 렌트카를 이용한다면?....하루에 만원정도[/quote]직접 운전한다해도 요즘 하루에 만원짜리 렌트카는 없습니다. 좀 쓸만한 차량이 20~30만 루피정도 합니다. -
조식은 별로이고, 풀장은 어린이 풀이 따로 있고 성인 무릎 정도 깊이, 성인 풀은
2m 이상 깊이, 시내 어디를 말하는지 모르겠으나, 꾸따까지 가는 건 없고 택시는 약 6만 rp.( 6천원 전후), 누사두아 내 발리 컬렉션 까지는 셔틀 있고, 누사두아 내 식당들은 전화하면 픽업해줌. 오토바이 많고, 길좁고 ,지리 어둡고,운전석이 반대라 자가운전은 사고조심하는게..., 미터택시도 미터 안 꺽고 바가지 씨우는 경우가 가끔 있음. 확인하고 승차 바람,(특히 아요디아 호텔에서 탈때 꼭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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