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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으로 4박 6일 일정으로 5월 19일 대한항공편을 타고 떠나는데요
아무래도 밤늦게 도착하다보니 일정짜기가 쉽지않네요~
그래서 조언 좀 부탁드리려구요~
처음생각은 스미냑이나 꾸따 지역에서 2박, 우붓에서 2박이었는데..
또 3박, 1박으로 생각이 바뀌었다가 지금은 아무런 생각도 못하겠어요..ㅠ_ㅜ
솔직히 첫 날 하루는 잠만자는걸테고..
그래서..그냥 한곳에서 4박을 하고..우붓을 하룻동안 다녀오는게 나을지..
아님..3박, 1박 일정이 좋을지 2박, 2박 일정이 좋을지 조언 좀 해주세요~
숙소는 둘다 풀빌라를 생각하고 있었는데..첫날 그냥 잠만자게될거같아서 아까운 생각도 들고..ㅠ_ㅜ
숙박 일정과 함께 신행으로 가기좋은 깔끔하고 풀도 꽤 넓은 풀빌라도 추천부탁드려요~~
꼭 댓글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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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댄 항공은 늦게 도착하니 1박은 날아가는 거죠...
제 짧은 소견으로는 마지막날 가이드 고용해서 하루 우붓 가셨다 공항까지
가시는게 낳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