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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어 꾸따에 묵을까 하다가, 룸이 넘 좁아서 다른데로 옮길까 생각중인데요..
한가지 걸리는게,
수영장을 이용못할까봐 고민됩니다..
돈을 내고서라도 외부인이 사용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당..^^;
그리구, 머큐어 슈페이어룸도 많이 좁나요? 사진으로 보기에 좁아보이던데..
룸에서 보이는 뷰는 어떤지..
맞은편 방이 보이는거 같던데...
머큐어냐, 바꿔야 하나.....넘 고민이 많아요........
위치는 넘 맘에 드는데.....
한가지 걸리는게,
수영장을 이용못할까봐 고민됩니다..
돈을 내고서라도 외부인이 사용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당..^^;
그리구, 머큐어 슈페이어룸도 많이 좁나요? 사진으로 보기에 좁아보이던데..
룸에서 보이는 뷰는 어떤지..
맞은편 방이 보이는거 같던데...
머큐어냐, 바꿔야 하나.....넘 고민이 많아요........
위치는 넘 맘에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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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어꾸따 수영장.,. 그리 좋아보이지 않던데요.
저도 가보기전에는 사진보고 오옷~~했었는데... 실지로 보고 실망했었습니다.
조그맣고... 재미없게 네모난모양...
다른분들 생각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보기에 돈까지 내면서 이용하고 싶은 생각이드는곳은 절대로 아니었습니다.
차라리 바루 옆 하드락수영장이 운동장만한게 훌륭하죠... -
현지인만 아니라면 그냥 들어가도 막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직접 보시면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온천 목용탕보다 보다 작습니다) 저녁에 노을을 보며 와인한잔 하기에 좋지요... 바로 옆에 하드락 호텔 수영장 좋습니다. 물론 그냥 들어가셔서 이용 가능합니다. 묶지 않으시더라도 수영장 방갈로 빌리는데 하루에 30불인가 하는거 같습니다.(하드락 숙소는 갈끔하지는 하지만 그다지 좋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수영장 방갈로는 투숙객도 돈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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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럭스는 그래도 좀 나아요. 화장실도 넓고요~
뷰는 프론트에서 요청하시면 될것같은데 전 하드락 호텔과 디스커버리쪽 바다가
보이는 뷰에 갔었는데 좋았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