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대율은 달러 100$ 짜리 신권이 제일 좋습니다.
그리고 공항비자요금은 7일 까지 체류는 1인 10$씩 준비하세요..
그냥 100$주면 잔돈을 루피로 남겨 주는데..자기들 맘대로 환률 계산해서 주니 꼭 유의 하세요...
그리고 .. 우붓에서 이동은 그냥 하루 차를 렌탈하심이 더 쌀거예요..
그래서 우붓에서 쇼핑도 하시고.. 호텔까지 이동도 하고 쓰심이 더 경제 적 입니다.
택시비에 좀더 보태면... 하루 8시간-10시간쯤이 40만 루피(4만원) 쯤이구 물론 기사 포함이요.. 아님 현지 길거리에서 트랜스포트 하시는 분들 잘 만나면 더싸구요..
1일 30만 루피(3만원)도 가능 해요...

르메르디앙이면 따나롯근처이네요...
그 정도이면...
우붓에서 그렇게 먼거리는 아닌데요...
흠 스미냑에서 우붓가는 길이랑 비슷할 것 같은데요...(좀 위험한 발언인가요???)
우붓빌리지이면 우붓의 몽키포레스트에서 멀지 않는 곳이고,...
그렇다면...
흠 보통 공항에서 우붓까지 가는 길이 15불한다고 들었어요...그냥 이동만 해주는 것이...(한국말 하는 가이드였던 것 같아요...)
저는 보통 우붓에서 스미냑 왕복 하루 다섯시간 정도 같이 다니면...20만루피로 줬구요...제 생각에 택시보다는 그냥 네고하셔서 같이 이동하세요...저처럼 우붓에서 쇼핑하고 이것저것 살 때 드라이버는 기다리게 하구요...(쉬는거죠...) 이동하면 20만루피가 적절하다고 여겨집니다...^^,,,넘 야박하다고 느낄 때는 전 간식거리를 사서 같이 먹어요...^^...평소에 그 친구들이 먹고 싶었던 것 같이 하죠...ㅋㅋㅋ
돈은 넘 넉넉하게 주면, 우려되는 관행이 굳혀질까봐서...조심하구요...
네고할 때는 항상 넉넉하게(?) 그들은 부른다는 것 잊지 마시구요...
제가 넘 깍쟁이같나요???

답변 감사합니다!!
정말 빨리 해주시네요~~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