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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5월 7일 떠납니다.

3박은 멜리아발리, 1박은 네파타리, 마지막날은 1일투어 신청했는데 그래도 비행기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요.
월요일 대한항공 3시 30분 뱅기거든요.

5살 딸아이가 있어서 여러분들이 추천하신대로 좀 재우다가 공항에 2시까지 가려고 하는데
꾸따와 투반 중 어디가 좋을까요?
그리고 잠시 눈붙이면 되니까 저렴하고 깨끗하기만하면 될 것 같은데
(물론 공항가기 편해야죠) 적당한 숙소 없을까요?

  • profile
    escape 2008.05.03 11:40 추천
    페브리즈/더 라니 호텔 정도가 적당할겁니다.
  • mangocake 2008.05.04 05:42 추천
    1.네파따리에서 레이트 체크아웃이 가능하다면 적극 이용하시고
    저녁은 스미냑이나 꾸따서 그리고 꾸데따서 비치 베드서 음료드시고 공항 고고.
    2.위 두 호텔외에도 그 근처의 제이 브띠끄 나 한국인 부부가 운영하시는 뚜반쪽 라벤더호텔도 좋아요. 모닝콜과 아침 도시락 주문하시면 좋죠. 대부분 조식포함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