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기에 식당 같은거 없을걸요? (fix me)
2. 꾸따 해변에는 썬베드/파라솔 없습니다. 화장실/샤워실은 있습니다.
3. 울루와투 사원에 식당 없습니다. 입구에 구멍가게들은 있습니다.
매일 오후 5시에 게짝 댄스를 볼 수 있습니다(입장료 약 5만 루피~).

꾸따비치에서 더블식스 방면으로 3~4분 걸어가면
선베드와 비치 파라솔 대여해주는데 있습니다. 가격은 잘모르니 알아서 깍아보세요~

샤워는 보통 비치에 음식파는데 보면 수도꼭지가 있습니다
1.5리터 아쿠아병을 이용하여 대충 바닷물만 행궈내는 정도~

3. 울루와뚜 사원 관람 후 저녁식사 문제는....

공항 내리자마자,,, 비자 사기 전 쿠폰이나 홍보물을 잔뜩 가져가셔서 호텔가서 살펴보시면,,,

아마도 울루와뚜 사원 관람 + 게와카파크관람 + 저녁식사 + 레공댄스... 해서 아마 25불정도에 제공하는 투어회사가 많이 있을겁니다.

보통 3시정도에 출발해서 저녁식사 이후 호텔에 리턴하는 시간이 8시정도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 투어 프로그램이 울루와뚜 사원 방문 이후 저녁식사 + 댄스관람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때 제가 갔던 곳은 울루와뚜 방문 이후 사누르 지역의 한 큰 식당이었는데,,, 그곳은 대부분 일본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이었고 한국사람은 없었는데...

꽤 밥이 괜찮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레공댄스 관람도 함께....

울루왓 가셔서 레공댄스 보시고 누사두아에 있는 '울람'도 괜잖을듯 싶네요..

감사합니다....꾸따비치로 결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