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는 중독성이 있다는말.. 정말인것 같아요..
4번째 여행때 이번이 마지막이겠지.. 했는데..
어느새 저도모르게 돈을 모으고 항공권을 사고
다시 계획을 세우네요..
8월에 발리로 다시 가려고 하는데요..
4번다 브사끼 사원을 가보질 못했어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4번 여행가는동안 브사끼 사원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지요 ^^;;
그래서 이번엔 브사끼 사원을 꼭 가보려고 하는데..
꾸따 - 아라스케다톤 - 따만아윤 - 울룬다누 브라탄 사원 - 브사끼 사원
이렇게 하면 하루에 다 못보나요?
지도를 찾아보니.. 아라스케다톤 과 따만아윤, 브라탄은 될것 같은데.. 브사끼가 혼자 떨어져 있어서..
아무래도 힘들것 같기도 해서요.. 브사끼 사원은 하루 일정으로 빼는게 좋을까요?
브사끼 사원 이번에 꼭 가보려고 하는데.. 도와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