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시간이 많아 남았다고 생각 했었는데 어찌 어찌 하다보니 벌써 담주 수욜 출발이네요^^.

그간 짬나는대로 발리서프를 통해 여러 선배님들의 주옥같은 정보와 내용등을 눈으로 접했는데...

이제는 저도 대략의 일정을 생각하고 정리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일단 뭐 제일 먼저 가장 중요한 민생고(먹거리^^)부분은 그런대로 해결을 다 한듯 한데...

놀거리 중에 발리서프에서 예약을 하여 데이 크루즈를 한번 해봐야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근데 종류가 너무 많아(발리하이,바운티,세일센세이션,와카,아일랜드익스..등등)오히려 혼란 스럽네요.

대략의 투어내용이나 금액등은 비슷한거 같고(음... 와카만 좀 비싸군요) 배가 좀 틀린것 같은데...

서로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래도 이왕 이용하는거  좀 더 나은걸 추천해 주실거야

하는 생각이 들어 염치불구 하고 이렇게 다시 여쭙습니다.

잘 아시거나 이용해 보신 선배님들께서 차이라든지,추천을 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