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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숙소에서만 노는거보다
시내구경도 하고싶어서
꾸따비치쪽에 있는 호텔들을 예약하려는데요
고수님들의 호텔 추천을 바랍니다~
깨끗하고 규모도 어느정도 되는
그리고 꾸따시내와 가까운~! (식사, 마사지에 주력할 예정)
제 생각엔 까르띠까와 라마다 빈땅중에 고르려하는데 고민이네요... ㅠㅜ
투표해주세용~
저희는 숙소에서만 노는거보다
시내구경도 하고싶어서
꾸따비치쪽에 있는 호텔들을 예약하려는데요
고수님들의 호텔 추천을 바랍니다~
깨끗하고 규모도 어느정도 되는
그리고 꾸따시내와 가까운~! (식사, 마사지에 주력할 예정)
제 생각엔 까르띠까와 라마다 빈땅중에 고르려하는데 고민이네요... ㅠㅜ
투표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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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까 오션페이싱 룸엔 욕조가 없다는 말이 사실인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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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상 조금이라도 유리한 까르띠까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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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다 빈땅에서 파일럿형이 주고간 조식뷔페표로
9시부터 끝날때까지 4번 넘게 배터지게 먹고서
결국 라마다 빈땅의 화장실을 이용했었던 ㅋㅋ
라마다 빈땅이 까르티가보다 떨어지지 않나요?
거리도 좀 걸어야 한다는.. -
신행이라면 라마다 빈땅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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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가격이라면 까르티까 추천합니다. 시설도 리모델링 했구 꾸따와도 조금더 가깝습니다. 아침조식은 비슷한데 라마다는 김치 있습니다. 그리고 라마다는 호텔수영장바로 앞에 호텔 해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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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적인 면에서는 라마다가 조금 낫지만..그래도 신행이시라면 까르띠까 추천이요~!! *^^* 더운날씨에 걷기에도 까르띠까가 중심가에서 훨씬 가깝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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