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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어느분 후기에 낀따마니 입장료가 1인 rp100,000로 써있던데 맞나요? 맞다면 산 한번 보고 내려오는거 치곤 시간도 많이 걸리는데 너무 비싸서요..
그리고 전망을 볼수 있는곳이 비싼 부페식당들 말고는 전혀 없나요? 차나 음료 한잔하며 조망할수 있는곳이요..
그리고 전망을 볼수 있는곳이 비싼 부페식당들 말고는 전혀 없나요? 차나 음료 한잔하며 조망할수 있는곳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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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낀따마니를.. 3번 갔었는데요..
입장료 낸적이 없었어요..
원래 있는건데 내가 모르구 안냈던걸까? 하는 생각이 지금 드네요..^^;;
그리고 3번중에 2번은 뷔페에서 밥을 먹었는데 마지막으로 갔을때는 돈이
아까워서 다른곳에서 밥을 먹고 갔습니다.
그리고 뷔페에 들어가서 음료만 시켜 먹었어요.
음료만 시켜먹었지만 그곳에서 사진찍고 1시간 넘게 앉아있다 왔던것 같아요. -
입구에서 차세워 돈 받는다고 하길래요..
부페 식당에서 음료만 먹어도 되나요... -
저흰 입장료 냈습니다. 입구에서 그 지역 자체를 입장하려면 내라고 하더군요. 정확히 얼마냈는진 기억 안나지만 많지는 않았구요. (10만이 아니라 1만 아닐까요..) 뷔페같은 경우는 작년에 한번했는데.. 뭐 음식은 기대마시고 (가격대비)... 안 가보셨다면 한번정돈 돈 내고 드실만하고 다시 간다면 저도 음료만 마실것 같네요.
참고로 전 5월 말경에 1일 투어하면서 쁘무테란까지 올라갔는데... 작년엔 잘 봤는데 올해는 운이 없었는지 안개가 너무 많아 (20미터 앞도 못볼 정도로..) 못보고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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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화산이다~" 그러고 온적밖에 없어서...
정확한 답을 드리지 못하겠어요.
그른데.. 멀리서봐도 화산이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