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은 리조트나 오션뷰나 별로 차이가 없을거같아요. 전 예약할 때는 리조트뷰로 하고 가서 오션뷰 가능하면 바꿔달라고 해서 바꿨는데요. 워낙 건물이 낮기 땜시 그렇게 오션이 시원하게 보이지는 않았어요. 어차피 거기 잔디가든?이 보였어요. 음~ 위치가 아주 좋은 오션뷰가 아니면 그리고 위치가 아주 나쁜 리조트뷰가 아니면 비슷할거 같구요. 행잉가든은 기대보다는 별로였구요. 우붓시장까지는 차로 30분정도걸려요. 꽤 깊은 곳에 있습니다. 세탁은 저는 그냥 제가 빨았는데요. 한 숙소에 머무시는 기간이 충분하시면 맡겨도 되어요. 리츠칼튼은 서비스가 시간이 자유로워서 잘 되어 있던거 가타요. 가격은 옷마다 다르지만..옷 당 5000원앞뒤로 생각하면 충분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