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무플?? 흑..

ㅋㅋ.. 저도 안가봤지만.., 저라도 답글을.. :-)
라마 짠디다사로 예약하셨다는 글도 보았답니다. 저도 두곳중 어데를 갈까..갈등하다가 짠디 비치 코티지로 결정했답니다. 발리섶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있는 터라.., 많이 가시는 라마 짠디다사 보다는.., 리뷰가 별로 없는 곳에 가볼려구요.. ㅎ
요금이나 등급등 거의 비슷하던데, 그냥 all inclusive package로~ 완전 리조트에서 시간보내기로 했습니다.

계획 잘 세우시고.. 즐거운 여행되세요~

여기서 무플에 좌절하고 외국 사이트 리뷰를 보니까 괜찮더라구요.프랑스,호주 사람들이 남긴 리뷰에 따르면 쉬기에는 그만이다,다시 오고 싶다 이런 리뷰가 많았구요.근데 스파가 리조트 내에 없고 2키로 떨어진 곳에 있어서 리조트 차 타고 이동해야한다는 부분에서 접었습니다.프로그램도 1시간에 20불짜리 전통 마사지 딱 하나고요.리조트에 스파가 있어야 한다는 제 나름의 기준이 있어서리 다음을 기약했답니다~ 암튼 다녀오시면 꼭 꼭 리뷰 부탁드려요.혹시 스파 이용하시면 거리나 서비스 이런 것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