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일정을 짜는중인데요....경로가 괜찮은지 고민입니다...

너무 왔다갔다 이동시간이 많은거 같기고하고....

숙소는 디시니빌라에서 3박 5일일정입니다.

1. 2시경 체크아웃 후에 울루와투사원 - 그랜드하얏트(빠사르셍골) 시푸드부페 - 리조트 - 10시 공항..

2. 2시경 체크아웃 후에 울루와투사원 - 짐바란 시푸드 - 리조트 - 10시 공항..

이렇게 2가지정도 고민중입니다....


문제는 둘다...저녁을 먹은후 빌라에 가서 짐을 가져와야하는 불필요한 경로가 들어가는것인데요....

그렇다고 짐을 끌고 다녀야하는 문제도 있구요....

그래서 울루와투는 택시로 갈 예정이고....택시에 싣고 다녀도 문제가 안될런지....조언 부탁드립니다...

둘다 좋은 경로가 아니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현재....첫째날 저녁도착이니 패스....

둘째날 쇼핑....셋째날 우붓 or 리조트휴식...요렇게 진행할까 합니다....

짐바란은 넷째날 갈까 셋째날 갈까 고민중인데요.....마지막날 짐바란 갔다가 비행기 타기엔 좀 찝찝하지 않나싶어서요...

다녀오신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그리고 각 코스별 이동시간 좀 부탁드립니다.

스미냑에서 울루와투는 대략 1시간30분정도 예상하고 있구요...

짐바란에서 공항까지 20분정도..

하얏트호텔에서 공항까지 30분정도..

울루와트에서 하얏트까지는 얼마 걸리나요??

하얏트에서 스미냑까지 얼마 걸리나요??

울루와트에서 짐바란까지 얼마 걸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