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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녁 석양과 함께하는 짐바란 저녁이 좋겠지만....
해진후에 가면 별로 인가요...?
짐바란에 대해 안좋은 얘기들이 많아서....안가자니 섭섭하기도 하구요.....
블루베이포인트 - 울루와투 - 짐바란 코스인데요....
그다지 나쁠게 없다면 울루와투에서 석양보고 짐바란 이동할까 생각중이거든요....
발리는 볼것도 넘 많고....먹을것도 넘 많고...
3박 5일 일정은 넘 짧네요....ㅠㅠ
해진후에 가면 별로 인가요...?
짐바란에 대해 안좋은 얘기들이 많아서....안가자니 섭섭하기도 하구요.....
블루베이포인트 - 울루와투 - 짐바란 코스인데요....
그다지 나쁠게 없다면 울루와투에서 석양보고 짐바란 이동할까 생각중이거든요....
발리는 볼것도 넘 많고....먹을것도 넘 많고...
3박 5일 일정은 넘 짧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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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6월에 갔는데요 5시30분전후로 식당도착하시는 것이 나을듯 싶어요. 그리고 나서 선셋이 20분~30분 지속되다가 바로 암흑의 세상.ㅋㅋㅋ 식당에서 촛불 주어서 음식과 사람들은 보인답니다. 일찍가도 햇빛에 따갑고 늦게 가시면 아무것도 못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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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감사합니다....^^
블루포인트,울루와투,짐바란...모두 선셋이 좋아서...아직 고민중이에요...
짐바란에서 선셋보는게 젤 무난하긴 할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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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따라 바람이 무지불어서인지..천막으로 가려놓았더라구요~
별루 볼것없었지만,싼가격에 많이, 맛있게,먹고는 왔어요..
한번쯤은 가셔서..식사하셔도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