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아울 마데 다 우붓살지 않나요 ^^;;

저두 네파타리에서 첵아웃하고 풀데이 투어했었는데... 네파타리직원분이 낀따마니 점심 증~~말~~ 별루라고 하더라구요... 저흰 아침 9시30분에 나와 논뷰 보면서 낀따마니 올라갔다 전망대를 끼고 있는 곳이 부페식당인데 맛도 별루고 가격은 쫌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같이 갔던 가이드 유스씨가 식당분이랑 아는 척하고 식당속으로 들어가 화산섬 전망했네요~ 참, 씨아롤과 마테 모두 우붓에 사는 걸루 알고 있는데.. 마데씨랑 반일투어 같이 했었거든요.. 근데 다녀보니 아주 멀리 가는거 아니면 어디어디 가자해도 가이드하시는 분들은 별 상관안하시더라구요.. 죄송할 일은 아닐것 같아요~

낀따마니 식사가 별루라니... 에구.. 그럼 다른곳에서 먹어야겠네요!!
그럼 가이드분.. 위에있는분께 어떻게 연락을 해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