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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에휴.. 성인가족 4명이 호텔로 들어가려면.. 당연하게도.. 방 두개를 잡아야 한다는걸.. 잊고 있었네요..
리츠칼튼은 이미 물 건너갔어요... 정말 너무 가고 싶었었는데...
다음 번을 기약해봐야죠... 에휴..
그래서. 알람쿨쿨하고, 우붓에 숙소를 예약헀는데요..
알람쿨쿨에서는 제 신용카드 앞뒤면이랑 여권 복사한 것 을 보내달라고하는데,
원래 이런 것을 요구하나요?
보통, 신용카드 번호랑 만기를 알려주긴 하지만, 여권까지 복사해서 보내야하는게 맞는건가 싶어서요.
혹시 잘 아시는 분들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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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당. 여권은 몰라두.신용카드는 왜 복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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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하는 곳 간혹 있습니다. 호텔측에서야 신용카드 번호가 유효한건지 못 믿으니까요. ^^ 호텔측도 이해를 못하는 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사본을 보내는 건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니므로.. 그쪽에서 어떠한 확신이 필요하면 차라리 $0.01를 그 카드로 결제해보라고 하세요. 승인 떨어지면 유효한것인지 알테니..
만약에 복사본이 꼭 필요하다면 카드는 보내도 여권은 안 보내겠습니다 저같으면... -
여권은 보내주지는 않았고,
신용카드 번호는 알려줬어요.
복사까지는 안했지만... -
어.. 댓글 감사합니다.
여권은 절대 보내지않고.. 카드는 번호와 유효기간을 알려줘야겠네요.
한가지 더요...
리자야사궁 (우붓에 있는.. 어.. 이름이 너무 헷갈려요^^;;) 은 체크인하기 14일 전까지 숙소 전체 예약 금액의 반을 입금하라 그러던데요..
이것도 보편적인건가요???? 절반 금액을 14일 전에 입금하라는 얘기는 어디서도 못들어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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