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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4 09:02 댓글:2 조회:1,428
11월 23일에 신행을 출발하려고 하는데,
표가 하나도 없네요.

벌써 여행사에서 싹쓸이를 한 것인지.
아직 비행기 일정이 확정이 나질 않은건지.

본래 자유여행을 하려고 했는데, 
패키지로 가야 하는 걸까요.

이거참,  어이가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놀러가는 거면, 배째고 기다려 볼 수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신행이다보니,
조큼, 아니 많이 걱정이 되네요.
어떻게 하는게 최선일까요?

고견 부탁드려용~
  • imaaan 2008.08.04 09:20 추천
    저도 다담주에 신행으로 발리 가는데요.
    정말 5월달부터 예약넣는데 자리가 없었습니다.
    가루다는 그래도 6월에는 자리가 났었구요.
    케세이는 예약넣은지 3달 지나도 자리가 안나네요.
    타이항공은 가격이 엄청나게 올라서 지난주에 OK났구요.
    가루다쪽을 넣으시고 기다려 보는 것도 좋겠네요.
    가루다항공이 오버부킹을 많이 한다는 말도 있어서 불안하긴 하지만요..

    정말 저도 여행사에서 자리를 쓸어놓은 건지 궁금하네요..^^
  • sgmll 2008.08.04 12:52 추천
    저는 가루다를 댄항공 공동운항으로 준비했어요..4월달에요...
    저할때도 10월여행인데 표가없었어요...
    11월엔 여행사에서도 표가별로없더라구요(저희회사분준비중인데)
    결국 자유여행으로 못가고 여행사로가요..표못구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