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지막날 우붓을 돌려고 하는데요

오전에 체크아웃하고

우붓으로 가서 점심으로 바비굴링 먹고

깐따마니 화산지대 ->  브두굴울룬디누사원 -> 몽키포레스트 -> 네카뮤지엄 -> 우붓재래시장 구경 -> 저녁 스패어립 먹고

시간이 되면 꾸따로 와서 마사지 받고 공항가고 아님 바로 공항으로 가려고 하는데요.

위의 관광지를 다 가려면 루트를 어떻게 정해야 하는지, 하루내 소화가 안된다면 어디를 빼고 가는게 효율적일지요?

참고로 비행기 시간은 밤 12시반이에요..

2. 아니면 우붓을 중간에 가고 마지막날은 오전에 서핑을 배우고 체크아웃후

따나롯 -> 게와까 -> 드림랜드비치-> 울루와뜨(께짝화이어댄스) -> 저녁 짐바란 -> 마사지 -> 공항

이렇게 잡을까도 생각하는데 어느일정이 더 가능할지요?

답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