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전에 FAQ(자주하는 질문)과 게시판 검색 기능을 활용하세요.
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1일차 인천->발리
호텔, 꾸따구경
2일차 우붓 관광
깐따마니화산지대
점심 이부오카(바비굴링)
네카뮤지엄 -> 고아가자사원 -> 몽키포래스트 -> 우붓재래시장
저녁 노띠누리스와룽(스패어립)
따나롯해상사원(일몰)
꾸따
3일차 세일센세이션
4일차 오전 서핑배우기
점심 후
게와까파크 -> 드림랜드비치 -> 울루와뚜절벽(께짝화이어댄스)일몰 6시
저녁 짐바란
꾸따 or 공항(출국세 300,000rp)
질문 : 일정이 너무 빡빡한것 같아서요 특히나 우붓 가는 날이요~
어느곳을 빼는게 나을까요? 낼 모레 출발이라 걱정입니다..^^
-
그리고 3일차에 세일센세이션 끝나면 못하하신 쇼핑을 하시면 좋을듯...
뽀삐스1에 밤부코너가셔서 저렴한 가격에 푸짐히 식사하시고, 뽀삐스1,2거리에서 쇼핑하시고, 디스커버리몰도 들리시고...밤부코너가시면 망고쥬스 꼭 드셔보세요...양도 넉넉하고, 정말 맛나요~
그리고 4일차에 맛사지 필요해요~ 서핑배우시면서 어깨도 쑤시고, 몸이 많이 상하거든요.,,맛난 저녁드시고 맛사지 받으시면 소화도 잘되고 뱅기안에서 잠도 잘와요~ -
오~ 답글 너무 감사합니다~ 어떻게 동선을 잡아야 되나 엄캉 헤맸거든요~ 답글 덕분에 여행윤곽이 생기네요..^^
-
2일차가 시간이 빡빡할 것 같아요. 다 돌더라도 시간에 쫒기지 않을가 싶네요...
일단 가이드 만나면 님의 일정을 얘기하시고, 가이드와 상의하는 것이 좋을 듯싶습니다. 그러면 따나롯 일몰 시간에 맞춰 일정을 잡아줄거예요. 걱정 마세요....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몽키포래스트(오전에 방문해야 활동적인 원숭이들을 볼수있으며, 공기또한 상쾌합니다)-낀따마니화산지대(이곳에서 화산을 바라보며 부페식점심을 하시는건 어떨런지요? 맛난 식당도 의외로 많고, 점심먹으며 즐기기에 좋아요)-블랑코미술관(솔직히개인적으론 네카보다 좋았던 곳입니다.월컴드링크에...앵무새들과의 기념촬영 그리고 옥상위 뷰가 넘 멋졌거든요~물론 전시물들도 아름다웠고...)-네카미술관(블랑코와 무지 가까워요~ 차타고 바로 내립니다..ㅡ.ㅡ)-우붓재래시장(사람많고, 인종에따라 부르는 가격이 재각각! 일본인가격다르고,한국인가격다르고,서양인가격다르고...)-너티누리스와룽-따나롯해상사원(정말 가슴이 탁! 트이는 곳입니다.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