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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항공권 결제를 해야한다고 해서 카드번호랑 다 알려드렸지요.
174만원~176만원 정도가 된다고 해서 그런가보다.. 그러고 있었는데여..
갑자기 다시 전화가 오더니, 이 항공권은 여행사에서 묶어놓은 싼 항공권이라서
160만원 정도만 카드결제가 가능하고 나머지 금액은 현금으로 결제해야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처음부터 그렇게 결제될 것이다라고 알려준것도 아니고, 갑자기 그렇게 이야기하는것이 좀 미심쩍어서요~
이런 경우도 있나요? 왜 그런건가요?
저의 궁금증 좀 해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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