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내년 초까지 일하고 2월쯤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일도 막 하기 싫어지고 ㅋ
11월중순까지만 일하고 11월 말에 떠나기로 했어요 ㅋ
그동안 일한다고 너무 스트레스 받고 해서리 울 랑구가 다녀오라고 하네요 ^^
신행갔다온지 딱 일년만에 다시 여행 갑니다 ㅎㅎ
운 좋게도 울 언니가 이벤트에 당첨되서 드림랜드 3박 무료 이용권이 생겼거든요
꾸따에서 1박하고 드림랜드에서 3박하고 ㅎㅎ
생각만 해도 좋아요
돌 안된 조카도 함께가서 쫌 힘은 들겠지만 그래도 기분 째집니다

가이드 문제로 잭한테 메일을 보냈는데.. 역시나 답장이 늦네요 ㅎㅎ
잭말고 한국말 잘하는 가이드 소개좀 해주세요
싸아룰 말고요 ^^
후기 읽어보니 약속도 어이고 좀 문제가 있는듯 해서요 ㅎㅎ
아.. 오늘 하루도 발리서프에서 살아야 할것 같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