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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거기 가볼만 한가요? 울루와뚜도 가고 따나롯도 갈건데 괜히 중복이면 마지막날 너무 피곤할 것 같아서 걱정이..)
브드굴-따나롯-울루와뚜를 거쳐서 식사는 짐바란 씨푸드로 하고 싶어요
근데 짐바란으로 가려는 목적이 씨푸드 보다는 해가지는 멋진 풍경을 바닷가에서 보면서 저녁을 먹고 싶은게
더 크기 때문에 시간상으로 해가 아예 넘어가 버리거나 일몰이 한참 지나버리고 나서
짐바란에 가는 것은 저에게 의미가 없어요^^
가이드와 물론 상의를 하겠지만 저 일정을 거친 후에는 마사지 받고 까르푸가서 살거 사고 공항에 가려고 합니다
뭐 좋다 나쁘다 말이 많은 짐바란이지만 그래도 가보고 싶네요
제때 짐바란에 도착해서 석양보며 식사할 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근데 거기 가볼만 한가요? 울루와뚜도 가고 따나롯도 갈건데 괜히 중복이면 마지막날 너무 피곤할 것 같아서 걱정이..)
브드굴-따나롯-울루와뚜를 거쳐서 식사는 짐바란 씨푸드로 하고 싶어요
근데 짐바란으로 가려는 목적이 씨푸드 보다는 해가지는 멋진 풍경을 바닷가에서 보면서 저녁을 먹고 싶은게
더 크기 때문에 시간상으로 해가 아예 넘어가 버리거나 일몰이 한참 지나버리고 나서
짐바란에 가는 것은 저에게 의미가 없어요^^
가이드와 물론 상의를 하겠지만 저 일정을 거친 후에는 마사지 받고 까르푸가서 살거 사고 공항에 가려고 합니다
뭐 좋다 나쁘다 말이 많은 짐바란이지만 그래도 가보고 싶네요
제때 짐바란에 도착해서 석양보며 식사할 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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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두굴 빼시고 따나롯-울루와뚜-짐바란으로
하시면 선셋보시면서 식사 가능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