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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30 13:27 댓글:3 조회:1,486
낼 출발인데아직두 헤메구있어요.....
낼 오후4시 30분 도착인데 픽업서비스 받을 가이드가없어요ㅠ.ㅠ
다들 바쁘시다하시네요....ㅠ.ㅠ
근데 제가 핸드폰을 구입하려하는데 꼭 까르푸쪽에있나요?
우붓엔없나요?
택시타고 호텔루 바루가야할텐데 중간에 까르푸에 들렸다가면 짐땜에 고민스러워서요...
어떻게해야할까요???
  • crazyrider 2008.08.30 15:03 추천
    덴파사 쪽이 까르푸보다 싸고 종류도 많습니다.
    택시기사에게 핸드폰 산다고 말씀하시고 우붓가실때 덴파사 핸드폰 파는곳
    들렸다가 가달라고 하시면 될듯..
    덴파사 가시면 한국처럼 핸드폰 판매하는곳 많습니다.
    엘지꺼 컬러 바형 쓸만한거 40만~50만 루피아 정도 합니다.
    심카드는 한국에 전화할일 많으시면 mentari 심카드 구입하시고요
    한국에 전화할떄는 01016 82 한국번호(0빼고) 하심 싸게 전화할수 있습니다.
  • 청아 2008.08.30 16:47 추천
    장기간 있으실거면 학님 말씀대로 덴파사가 쌉니다...
    엘지꺼는 모르겠구요...
    그냥 아비스에서 보편적으로 빌려주는 노키아가 46만루피아 하더군요...
    그리고 충전은 그자리에서 하시구요...
  • oceanspray 2008.08.30 18:06 추천
    제가 이번에 덴파사에서 로컬친구 도움으로 모토롤라 핸드폰 24만루피아 정도에 샀습니다. 다들 어떻게 그렇게 싸게 샀냐고 놀라워하시더군요. 전 다른 기능 필요 없고 가장 기본적인 핸드폰이면 된다고 가장 싼거 보여달라고 하니 모토롤라 보여주는데 디자인도 이쁘고 좋습니다. 물론, 컬러 아닙니다. 그런데 사용하다보니 한국에서 내가 왜 50만원짜리 핸드폰을 쓰고있는지 이해가 안될 정도로 편하더군요. 뭐 전화가 전화기능만 되면 되지 뭐가 더 필요해? 라는 생각이 금방... 제가 산 곳의 이름은 handphone shop이라는 제법 큰 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