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질문/답변(Q/A)

질문하기 전에 FAQ(자주하는 질문)과 게시판 검색 기능을 활용하세요.

현지 환율 보기

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2008.09.02 09:00 댓글:5 조회:1,528

둘째날 스미냑쪽에 가서  마사지받고 울티모갔다가 쿠테타를 가려고 하거든요.

마사지샾이 chill이 좋다고 해서 가려고하는데 어떤분이 예약하려고보니까 10월까지 풀북이라고 하던데 진짠가요? 제가 가서 한시간짜리 받고싶다고하면 자리가 없을까요? 그렇게 유명한곳인지 몰랐네요. 아님 다른곳이라도 추천해주실수있나요?

 

또 하나만요. 저의 숙소가 산티카인데 까르푸를 택시타고 갔다가 그곳 가까운데서 저녁도 먹고싶은데 스미냑쪽이 가까울까요?  택시타면 얼마정도 나올까요? 시간 및 택시비 절약을 하고싶어서요.  감사합니다.^^

  • nana1106 2008.09.02 11:30 추천
    제가 갔을때는 한국 사람은 못봤고요.. 대부분 서양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사람들도 예약안하고 온 사람들은 전부다 그냥 돌아가더라고요...
    제가 보기에 발리는 여행객의 majority는 서양 사람들인데 막상 돈을 쓰는거는 액기스는 한국이나 일본 사람인거 같아요.. 짧은 기간에 왕창 쓰고 가죠.. 서양애들은 호주나 이런 사람들은 싼데서 오래 묵는거 같고요.. 서핑같이 돈 별로 안드는 일 하는듯.. 그에 비해 유럽 사람들은 비싼데서도 묵고 꽤 돈도 쓰고.. 그래도 한국사람, 일본사람이 봉임...^^(투어에서 데려가는 상점에서도 서양사람들은 거의 안사요...^^)
  • nana1106 2008.09.02 11:31 추천
    제가 체디클럽 갔을때 만난 사람들 보니 프랑스사람이나 일본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칠도 론리에서도 인기있는 스파로 되어있어서 서양 사람들도 좋아하고요..
  • nana1106 2008.09.02 11:31 추천
    프라나스파는 일본 사람들이 많은거 같았고요.. 칠도 그쪽에서 가능한 날짜랑 시간에 맞춰서 예약을 잡아달라고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 펜씨 2008.09.02 22:06 추천
    이번에 chill 갔었는데 베드 많던데^^ 오전 시간이라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베드 10개 중에 우리 포함 5개 찼더라구요...그런데 설마 풀북까지?
  • 청아 2008.09.03 15:27 추천
    아마도 베드 문제가 아니고 테라피스트 문제같습니다...예약여부는...
    단체관광객을 상대하는 곳은 규모도 크고 테라피스트들도 항시 대기이지만...
    스미냑쪽은 테라피스트들이 그렇게 많이 상시대기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저녁시간이면 베드가 꽉차겠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칠...생각보다 그렇게 기대하시고 갈 수준은 아닌 것 같습니다...(돌날라오겠네요...)...칠수준이면 그 근처에 샵들 많습니다...
    물론 이곳도 미리미리 예약해야 되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