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뜨끈뜨끈하게 바로 어제(7일) 돌아왔는데요~
6일날 우붓쪽에서 가이드 투어를 했거든요..

저도 가이드때문에 엄청 고민했는데요~
발리서프 미스터 김이라는 분이 알려주신...만득&순이...
연락처를 받고 예약했거든요...
순이는...한국말 엄청잘하구요....
저흰 순이씨가 예약이 풀이라서 그의 조카 '리사'가 해줬는데요~
리사도 착하고...한국말도 6개월째 배우는 거라는데...곧잘하더군요...

금액은..10시간에...45불이구요...
미스 윤..이 소개해 줬다구 하셔두 되고...미스터 김이 소개해주셨다고 해도 됩니다..
차도 만족스러웠고....편한맘으로 기분좋게 갔다왔습니다^^

아;;위에 덧글 남기셨네요~
연락처는...이미 알려주셨을듯;;;;^^ 좋은여행되세요^^

저도 만득씨와 투어했어요 만득씨의 부인인 순이씨와 조카분은 한국말을 잘 하신답니다 만득씨는 한국말 못하시구요^^
그냥 조용하게 선한 미소로 불편함없게 사람을 대해주세요
메일 보내보세요
여행팁 게시판 글 검색해보심 금방 찾으실 수 있어요

발리서프 미스터 김이..
누구실까요... ?

고맙습니다. 순이씨와 통화했었는데..시간이 안맞아서 다른분 알아보고 있습니다.

저도 순이씨 연락처좀 가르쳐 주세요~~ 저도 10월 25일부터 여행인데.... 가이드님을 아직 못 찾았어요 ㅠㅠ 어려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