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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다시 질문 올립니다..
확실한 일정을 잡기 위해 많은 질문이 필요할 것 같아요.. ^^
질문이요~~
1. 로비나를 일정에서 뺏다가 돌고래를 보는 것 말고, 돌고래와 함께 수영하는 것이 있다고 해서 다시 고려하고 있는데요..(아이가 좋아할 것 같아서..)
돌고래 수영을 어디서 어떻게 할 수 있는 건가요? 그냥 로비나 가서 돈내고 할 수 있는 건가요?
2. 로비나의 '쁘리 발리 로비나' 괜찮다고 하던데.. 혹시 가보신 분들 어떠신가요, 가격은요?(청결도 면에서..)
3. 안다 아멧과 라마 짠디다사 중에서 한 곳에만 묵으라면 추천해 주실 곳은?(가격과 기타 아시는 것 있으면 작은 정보라도 감사, 감사.. )
4. 꾸따의 '마사인', 아이와 함께 가기 괜찮을까요? 폐르소나?? 인가? 거기도 괜찮다고 하던데, 혹시 가보신 분, 추천바랍니다.(저히는 7살 아이 하나와 부부입니다.. ^^)
발리 여행 다녀오신 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요~~~
확실한 일정을 잡기 위해 많은 질문이 필요할 것 같아요.. ^^
질문이요~~
1. 로비나를 일정에서 뺏다가 돌고래를 보는 것 말고, 돌고래와 함께 수영하는 것이 있다고 해서 다시 고려하고 있는데요..(아이가 좋아할 것 같아서..)
돌고래 수영을 어디서 어떻게 할 수 있는 건가요? 그냥 로비나 가서 돈내고 할 수 있는 건가요?
2. 로비나의 '쁘리 발리 로비나' 괜찮다고 하던데.. 혹시 가보신 분들 어떠신가요, 가격은요?(청결도 면에서..)
3. 안다 아멧과 라마 짠디다사 중에서 한 곳에만 묵으라면 추천해 주실 곳은?(가격과 기타 아시는 것 있으면 작은 정보라도 감사, 감사.. )
4. 꾸따의 '마사인', 아이와 함께 가기 괜찮을까요? 폐르소나?? 인가? 거기도 괜찮다고 하던데, 혹시 가보신 분, 추천바랍니다.(저히는 7살 아이 하나와 부부입니다.. ^^)
발리 여행 다녀오신 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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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금홍이님 후기보고 뿌리발리로비나 생각했던거거든요.. ^^
청결이라고 하지만.. 뭐, 벌레 안 나오고, 음침하지 않고, 화장실에 갈 수 있을 정도만 되면..
그런데.. '마사인' 낯가림만 없으면.. 이라는 말씀은 무슨 의미일까요?? ^^ -
안다아멧은 해변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걸립니다.
오르막이라서 돌아올때는 조금 더...
다른 숙소는 공용풀에 사람이 많지 않은데 마사인은 수영장 주변에
선텐하는 사람이 많아서 부끄럼 타는 사람은 물에 못들어가더군요.
1층일 경우 방 밖에 앉아 있으면 건너편 사람이 빤히 보이니... 이것도
저는 사람 구경하는 재미로 있었습니다만, 어떤 일본 아주머니는
밖에 나오질 못하더군요. 어찌나 수줍음이 많던지.. -
아하.. 그런 얘기였군요..
뭐, 그 정도의 낯가림은 없으니까요.. 마사인.. 숙소 괜찮다면 거기로 하고 싶네요..
(나머지 숙소가 조금 비싸서 가격대비 괜찮은 듯 해서요~~)
정말 답변 감사합니다~~~꾸벅!! -
마사인..예약하셔야 하실듯... ^^
거의 풀북이라서리..
예약이 되셨다면.. 천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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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만원 정도면 깨끗하고 넓은 방 잡을 수 있습니다. 근데 '깨끗'이란게 개인차가 있어서... 저는 8살,4살 아이랑 잘 지내다 왔습니다.
3.안다 아멧은 바다 풍경이 멋집니다. 1박에 80$
4.마사인 낯가림만 없으면 좋은 숙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