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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너무 두서없이 일정올렸다가 너무 창피해 다시 공부해서 봅니다.
가이드는 10시간 쓰는 조건이라 거리 이동에는 문제가 없을것같고 동선이 영 아니다 싶으면 조언 부탁드려요
첫날(30일) 저녁
둘째날(31일) : 레프팅 또는 서핑(두팀이 가는거라...다른쪽은 레프팅을 원하고 전 서핑을 원해서~)
점심 루머즈에서 먹고 따나롯사원
코지에서 맛사지
셋째날(1일) : 우붓 일일투어
몽키포레스트 거리투어하다
점심은 이브오까
쇼핑하다
보타니카에서 전신 맛사지
저녁은 너티누리스 와룽
넷째날(2일) : 오전에 울루와뚜사원 관광후 체크아웃
디스커버리몰(꾸따지역)에서
점심 앳모스피어 빌라로가서 체크 인!
저녁은 선셋디너
다섯째날(3일) : 오전에 빌라에서 놀다가 체크아웃 후
시내가서 점심루머즈
주변 구경하다 시간되면 오후 4시 비행기라 슬슬 공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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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스는 저녁 6시부터 오픈입니다 ^^; 점심땐 문닫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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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따나롯에서 공항근처에 있는 딴중삐낭까지 왔다가 다시 까르푸 근처에 있는 코지까지 올라가는 일정이네요.
가이드 써도 왔던 길 다시 돌아가는건 지루하실꺼 같은데...
마사지 받으시고 늦은 저녁 드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밥먹고 마사지 받으면 속이 안좋기도 하더라구요.
참고하세요~ -
맞아요.... 저도 식사후 맛사지를 받았는데... 뱃속에서 나는 소리도 그렇구.... 가스가 자꾸만 차서리.....
아.마.도... 저를 맛사지 해준 여린 그녀.... 코가 많이 힘들었을껍니다..ㅋㅋㅋㅋ -
모두들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