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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12/6 ~ 12/12 신행으로 발리갑니다.
여러분들의 리뷰를 보고 숙소를 선택하였는데
고민에 빠졌습니다.
처음일정은 인터컨 3박 우붓 카자네 베지룸 2박 이었습니다.
헌데 시간이 흐르고 여러가지를 보다보니 마음이 바뀌더군요
호화롭게 가는신행이 아닌지라 인터컨에서 다른쪽으로 눈길이 가더군요
스미낙의 아웃리거는 신생이라 많은 리뷰는 없었지만 하얀색 건물과 위치가 마음에 들더군요
문제는 두번째숙소 선택입니다.
카자네는 캐노피와 위치가 선택한이유였습니다. 가격도 많이 부담되지도 않고
많은분들의 리뷰가 있고^^
근데 숙소를 검색하다 짐바란의 라조야에
필이 딱!! 리뷰도 있긴있으나 선택하기엔 몬가 허전한...
12월이면 우기라 덥다고하던데 숙소에 냉장고도 없고 tv도 없고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그렇다고 이곳은 안되라는 마음은 안들고
라조야에 머물면 여유롭고 한적한 그런분위기 일거같은데
처음 해외여행이고 더구나 신행이라 고민이 마니되네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여러분들의 리뷰를 보고 숙소를 선택하였는데
고민에 빠졌습니다.
처음일정은 인터컨 3박 우붓 카자네 베지룸 2박 이었습니다.
헌데 시간이 흐르고 여러가지를 보다보니 마음이 바뀌더군요
호화롭게 가는신행이 아닌지라 인터컨에서 다른쪽으로 눈길이 가더군요
스미낙의 아웃리거는 신생이라 많은 리뷰는 없었지만 하얀색 건물과 위치가 마음에 들더군요
문제는 두번째숙소 선택입니다.
카자네는 캐노피와 위치가 선택한이유였습니다. 가격도 많이 부담되지도 않고
많은분들의 리뷰가 있고^^
근데 숙소를 검색하다 짐바란의 라조야에
필이 딱!! 리뷰도 있긴있으나 선택하기엔 몬가 허전한...
12월이면 우기라 덥다고하던데 숙소에 냉장고도 없고 tv도 없고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그렇다고 이곳은 안되라는 마음은 안들고
라조야에 머물면 여유롭고 한적한 그런분위기 일거같은데
처음 해외여행이고 더구나 신행이라 고민이 마니되네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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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화가인 남부 꾸따및 스미냑 쪽에 계시다 옮기시는거고 한적하고 여유로운걸 느끼시려면 라조야도 괜찮으실듯합니다.
저도 어떤분이 라조야 올리신거 보고 완젼 꼿혀서리 ㅠ -
그렇죠? 라조야 무언가 매력이있어요^^
두분모두 답글 고맙습니다 -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조심스럽게 저의 의견을 말씀드리면,,,, 어떤 환경을 원하시는지, 뭘 하고 지내실지를 먼저 결정하시면 선택하기 쉽지 않을까요? 숲과 계곡, 멋진 갤러리들이 있는 우붓과 아름다운 바닷가의 석양이 있는 짐바란은 워낙 다른 분위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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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우붓스러운 정글 뷰를 갖춘, 그러면서 가격은 100달러 전후인 '사얀테라스'는 어떨까 조심스레 추천드려요. 제가 가고싶어서 찍어둔 곳입니다. 분위기는 더할나위없이 좋아보이지만.. 혹여 개인풀이 필요하시다면....; 이곳은 아니겠지요.
다녀오신분 링크 걸어둘게요... 제 컴 화면으로는 이 리뷰에 사진들이 엑박이 뜨는데... 홈피주소 링크도 걸겠습니다.
발리섶리뷰: http://balisurf.net/article/?/bali_info//496
홈피: http://www.sayanterraceresor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