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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은 했는데 아직 예약금은 안 냈어요. 모레까지 내야하지요..
케로보칸 지도에서도 보기가 힘들고 많이 윗쪽인것 같아서요.
셔틀 서비스를 해 준다는데 숙소로 돌아올때는 어려울것 같기도 하고.. 꾸따까지는 안가는지 스미냑, 레기안 지역이라고 씌여있네요.
울티모 정도까지 걸어가기도 먼 거리인가요??
혹시 코코넛 스윗, 이용해보신 분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발리는 처음이라 매일 발리서프만 들락거리고 여러모로 걱정되네요.
꾸따 쪽에 짐 맡길곳도 없다니 2박후 짐바란으로 숙소 옮기는것도 문제네요.
케로보칸 지도에서도 보기가 힘들고 많이 윗쪽인것 같아서요.
셔틀 서비스를 해 준다는데 숙소로 돌아올때는 어려울것 같기도 하고.. 꾸따까지는 안가는지 스미냑, 레기안 지역이라고 씌여있네요.
울티모 정도까지 걸어가기도 먼 거리인가요??
혹시 코코넛 스윗, 이용해보신 분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발리는 처음이라 매일 발리서프만 들락거리고 여러모로 걱정되네요.
꾸따 쪽에 짐 맡길곳도 없다니 2박후 짐바란으로 숙소 옮기는것도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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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스윗에 머물다 어제 왔습니다.요즘 발리가 비시즌인지 사람은 없어 더욱 한적하지만 호텔 자체는 머물기 좋았습니다.풀이 조금 작은 느낌인데,막상 수영하고 놀기는 괜찮습니다.아침도 먹을 만 하구요,커피를 시키면 그때부터 갈아서 끊여 주는데 맛 있습니다.무료 트렌스퍼로 까르프 갔구요,팁 조금 주었습니다.까르프 보다는 가까운 빈땅수퍼가 더 나았습니다.거실에 주방시설 있어서 과일 사다 먹고 처리가 좋았습니다.즐러운 여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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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 ~이호텔이 생긴지 얼마 안되서 나가실땐 주소 적힌 호텔 키나 명함 필수입니다.지명도가 없다보니 기사들도 주소 보고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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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타시면 친절한 청년(이름을 까먹어서리...)이 데려다 줄 것 같은데요...
전 깜박하고 택시를 부르든지 아니면 드라이버를 불러서 나가기는 했는데요...
저보고 그냥 데려다 줄테니 이용하라고 하더군요...꼬박 팁정도로 만루피를 주든지 1달러를 주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