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에요~^^
깨짝댄스 입장료 3만루삐아 울루와뚜 사원 입장료 3천루삐아~

겜이님 감사합니다~ 정말 빠른 답변이네요~ ^^

좀 많이 덥습니다. 선셋을 정면으로 보기때문에 눈도 많이 부시구요....

그래서 물과 수건, 선글래스와 모자를 필히 준비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선셋의 경관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가능하다면 선셋을 찍을 수 있는 뭐 이것저것 장비도 있다면 좋겠죠....

부럽습니다....

물론 오토바이로도 갈 수 있겠으나, 돌아오는 길은 해가 져서 좀 많이 어두웠던 기억이 나는데요... 약간 위험하지 않을까도 싶긴 하네요. 가로등같은것들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차로 좀 한참 갔던거 같아요...

울루와뚜 께짝댄스 31일 저녁 6시에 친구랑 보고 왔습니다. 9월에는 사람이 많아 아주 비좁게 앉아서 보았는데 에제밤에는 31일 밤이여서인지 우기여서인지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공연중 불쇼가 있는데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면 바람이 불어오는 쪽에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입장료는 3000루피아, 관람료는 50000루피아입니다.
오토바이타고 왕복하실려면 쉽지 않을겁니다. bokjisano1님 말씀대로 멀기도하고 돌아오실 때는 어두워 현지인이 아닌 외국인이 오토바이로 왕복 길이 쉽지 않을듯합니다.

전 30일날 보았습니다. 공연시작때쯤 부터 비가와서 좀 추웠습니다.
6시에 시작이지만 5시부터 입장하더군요. 좋은자리에 앉으실려면 30분정도 일찍가세요. 중간에가실게 아니라면 윗쪽자리가 더 잘보여요.5시에 사원구경하시고 5시반에 들오가시면 될거같네요. 제가 본날은 사람들이 넘많아 급히 의자를 더 놓더군요.좋은공연감상하세요~참, 한국어 설명서도 있습니다.

공연은 매일 하나요? 그게 궁금하네요..

네, 매일 합니다.

저두 12월 30일 6시. 께짝댄스 보고 왔어요.
호텔이 누사두아쪽인데 가이드랑 5시에 만나서 갔답니다.
진짜 차 많이 막히고. 원숭이는 비바람땜에 한마리도 못봤다는...
공연시작하고도 많이들 손님이 왔는데 의자를 다 마련해주더라구요.

공연도중에 비 와서 다들 도중에 내려가기도 했어요.
저도 그중 한명이였답니다.
우기때 가시는 분들, 비옷 챙겨가는거 좋은거 같아요.
우산은 뒷사람들이 안보이니까 피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