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라뚜..분명..07년 4월에 갔을때는 30달러인가 35달러에 받았거든요..
패키지요... 맛사지하고 스팀도 하고 스크럽도 하고 꽃목욕하는거요...
그런데 지금 발리라뚜 홈피가서 가격을 보니 완전 후덜덜이네요...ㅜㅜ
트랜스퍼서비스가 있던게 기억이 나서 그거 이용하면 한번 가줄까~~ 했더니만..
정말 비싸졌네요...ㅜㅜ
요즘에 다녀오신분 혹시 계세요??

그리고 분명히 2008년 3월.. 바로 작년에 다녀올때 여기저기 둘러보며 숙소예약했던 가격을 기억하는데
정말 많이 올랐네요...ㅜㅜ
저렴한 숙소들은 5달러에서 10달러정도..
그리고 정말이지 작년에 40~50달러선이었던 호텔들이 80달러나 90달러 선까지 가격들이 책정이 된곳도 있어
정말 깜짝 놀라구 있어요..가려는 날짜도 엇비슷한데...
덕분에 지금 아무것도 예약을 하지 않고 있어요..ㅜㅜ이리저리 눈치만 보고 있거든요...
이게 어찌된 일인지...ㅜㅜ
환율도 완전히 무서워졌는데 현지 가격들도 엄청 많이 올랐나봐요...ㅜㅜ

어찌 숙소를 계획하고 예약잡을지 깝깝하네요...ㅜㅜ

참!!! 씨아룰씨나, 와얀씨같은 가이드비용도 올랐나요??
제가 마지막으로 작년(2008년)6월초에 일일투어했었을때는 40달러였었거든요..
요즘은 얼마쯤 하는지요????
최근에 이용하신분들 계시면 좀 알려주실수 있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