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다를 타고 오후에 공항에 내려서 하루 묶을 곳을 찾습니다.
2박은 인터콘에서 할꺼라..첫날 하루 묶을건데...정말 고민이 됩니다.
너무 많은 정보속에서 살아서 그런지 참....저녁을 스나믹쪽으로 울티모나 루머스에서 먹고 싶습니다.
근데 그럼 여기서 둘다 택시를 타고 이동해야 되는거죠? 흠...그럼 스냐믹쪽에 숙박을 알아봐야 하는건지..
저녁에 슈퍼가서 과일이랑 빈땅 사다가 먹고도 싶고, 하드락까페에 가고도 싶고.ㅎㅎㅎ
저희는 2부부이구요 나이는 서른중반쯤입니다. 애들은 없습니다.
하드락호텔과 디스커버리 까르따까리조트 중 어느곳이 더 나을까요?
답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