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꾸따지역도 호텔에서 부르시면 10-15$ 정도 기본으로 나옵니다.
20$이 어이없는 가격은 아닌듯합니다.
아무래도 단독으로 호텔에서 나와서 기다리고 뭐 이런 비용으로 보시면 될듯...
가루다등 낮비행기 도착이시라면 택시 타셔도 좋을듯합니다.

오션블루라~
금액은 잘 기억나지 않아여~
꾸따지역이니까~
크게 비싸진 않을듯...
공항 나오시면 오른편에 택시 서비스 카운터 가시면 정액요금 있어요~
그냥 그거 이용하세요~

일단 가이드 픽업 부르면 기본이 10$이고 공항에선 개인 택시 부를 수도 없고.......
오션블루는 누사두아에 있는 곳이니니...(ㅋㅋㅋ..제가 권상우 팬이라 담주 가면
머물 곳입니다..ㅎㅎㅎ 일반 다른 빌라에 비해 넓고 한국인 취향에 딱이 라지요..ㅋㅋㅋ..)
하지만 20$은 좀 과하네요..
제 경험엔 10$에도 가능 한데요..
거기보다 더 먼 빌라도 20$ 주고 간 적이 없어서..ㅎㅎㅎ
그날 그날 공항에서 삐끼 만나는 운 인 것 같습니다..
그냥 20$부르면 첨엔 5$부르고 ... 1$씩 올려 부르다..
10$을 마지막 네고 처럼해보세요.성공하면 10$에..
정 안되면... 최대 15$까지 해 보세요.. 처음엔 네고가 좀 힘들지요..
하지만 저 같은 아줌마는 좀 뻔뻔~~해서시리..ㅋㅋㅋ
행운을 빕니다..그리고 즐건 신행 되셔요..^^

아무래도..호텔픽업은 가격이 비싸더군요..ㅎㅎ
저도 호텔 픽업 부탁하니, 45불이라고 했는데
여기 발리섶에서 공항픽업 대행해주는 분이 계셔서 거기에 하니..24000루피에 해주신답니다...
저희는 따나롯까지 가야해서 멀기도 하고, 가족도 9명이나 되거든요..

저도 16일 출발입니다. ㅋㅋ똑같네요...ㅎㅎ즐거운 여행 되세요..

근데 공항에 나와서 짐들고 택시타는 데로 이동하고 그러는거보단 "Mrs kim mo mo..."라는 이름표 들고 공항에서 맞아주는 사람이 있는게 좀 안심되고 기쁜것 같습디다전,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