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다 시내로 나가기는 라마다가 조금 더 가까우나...라마다는 추천해주고 싶지 않아요~ 가격대비 룸이나 부대시설 별로였어요 ^^

라마다빈땅은 가격대비 좋은 리조트중의 하나였는데,,, 요즘 그 가격이 너무 올라버렸더군요. 리모델링을 새로한것 같지는 않던데... 보통 7-80불 선이었는데 140불정도로 올라버렸으니 그 메리트를 완전히 잃어버린거지요...

큰 수영장과 해변 인접한 점, 그리고 시설이 크게 나쁘지 않다는 점은 장점이나,,, 꾸따 시내와 조금 떨어져 있는 단점, 그리고 비싼 가격은,,, 이제 라마다빈땅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 싶네요....

전 라마다 빈땅에서 2007년 2월 2박, 2008년 1월 3박을 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덧글 감사합니다...항공권 문제로 가지 못할 것 같네요..올 해 휴일이 없다고 너무 몰리네요..